여행/해외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rasil.Iguazu] 가족 첫 여행지..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취업이민으로 온가족이 바다 건너 머나먼 남미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어느 국가에 살게 되었다.. 그 이전엔 이렇다할 가족 여행도, 가족 사진도 기억에 없다. 첫번째 가족사진.. 캐나다.. 1985년 최종 목적지로 가기 위에 다음과 같은 국가를 거쳤다. 김포 - 일본 - 미국 L.A - 캐나다 - 칠레 - 남미의 심장 (^^;) 때로는 경유 2시간 ~ 6시간, 또는 1박까지 하게 되는데, 캐나다에서 경유 6시간 동안 관광했던 스탠리파크(Stanly Park)에서 찍은 것이다. 서론이 길었다.. 아무튼, 한국에서 직장인이었던 부모님은 이민 생활에선 고용인이 되었고, 업종을 바꾸는 과정에서 가졌던 잠깐의 휴가 아닌 휴가를 맞아 온가족이 처음 여행다운 여행길을 나선다.. 나의 생애 첫 카메라 'KONICA' 필름 .. 이전 1 다음